누구도 끌어 내릴수 있는 '공산당원로'들의 움직임
중국공산당 CCP의 역사
1. 모택동 ㅡ 문화혁명, 농촌으로 하방시키는 정책, 전지전능 무결점의 공산당지도자로 부각된 모택동 주석
1976년 1월 8일 주은래가 사망하자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주은래 추모집회가 열렸는데 이 집회가 마오쩌둥의 추종자인 4인방(四人幇)에 의해 반혁명 집회로 지목되었고 등소평은 집회를 주도하 였다는 혐의로 모든 직무를 박탈당하며 다시 권좌에서 밀려 났다.
모택동은 문화혁명으로 논에서 쌀을 먹는 쥐, 참새, 메뚜기를 잡아라 명령함에따라 병충해 흉년으로 4,200만명 인민들을 굼겨죽였다.
1976년 9월 마오쩌둥이 사망하면서 후계자 화궈펑 [華國鋒]이 저우언라이 계열의 간부인 예젠잉[葉劍英], 특무부대장인 왕둥싱[汪東興]과 결탁하여
4인방을 숙청하였으나 화궈펑의 힘만으 로는 정국수습이 어려웠으므로 예젠잉의 종용으로
1977년 7월 덩샤오핑은 복직되었다.
2. 등소평은 도광양회, 한 가정에 애기는 한명만 낳 아라. 1978년 개혁개방 등소평 의 경제 개방 정책에 부 각된 흑묘 백묘 정책
3. 장쯔민 ㅡ 상하이방, 시장주의 경제 정책
강택민은 미국의 지속적인 투자를 받아 경제적 번 영
4. 후진타오는 미합중국과 최고 밀월관계로 화평굴기 화평 발전시켰다. 후진타오 ㅡ 공청단, 국제사회 분업체제 유지
5. 2012년 시진핑 ㅡ 태자당, 사회주의 공동 부유 정책 공급망 강조 황제와 같은 시주석의 전지전능 정책
중국 시진핑은 중국몽, 민족부흥, 경제력발전, 군사 력 강화 일대일로를 통해 전지구에 중국의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중국몽, 시랑늑대외교를 펼침으로 일면 성공한 면도 있으나 함께 했던 많은 국가들의 원성을 받고 투자금액에 대한 회수가 어렵다.
중국 공산당이 세계 제1위 중국몽, 강군몽, 해군력 강화, 우주 로켓 첨단군을 향상시켜 미국의 군사력을 이기겠다는 억지를 부렸다. 이에따라 옛 소련처럼 군사력을 경쟁이 일반 인민들의 삶과는 괴리되고 있다.
러시아와 이란으로 부터 싸게 원유를 공급받아 국유 공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해왔으나 이 역시 세계 투자 금융세력들의 쓰나미 철수를 통해 세계생산 경제벨트 국가의 폐헤가 발생 하고 있다.
2025년 7월 중국 공산당 현실ㅡ 국가경제 침체의 책 임을 시진핑에게 물어 사중연회 때 하야를 발표한다 는 설이 있다.
CCP 중국공산당은 중국몽을 꿈꾸며 일대일로와 공 동부유 정책, 늑대시랑외교를 표방하던 시진핑과 그의 시좌진세력들을 숙청제거 축출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중국몽 아파트건설, 신질생산력향상 BYD 전기자동차와 반도체생산, 일대일로정책 등의 경제적 착복 무능함에 따른 비참한 현실의 책임을 시진핑주석에게 물었다. 북대하회의에서 시진핑주석 의 하야를 결정할 예정설.
현재 시진핑을 퇴진시키고 있는 원로 공산당 원자바오 후진타오와 태자당과 공청(공산당청년)단 연합세력 2025. 8.27~30. 사중전회에서 시진핑제거 이후 새로운 중국공산당 집단지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현재 미국과 협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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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요약하면,
'문화 대혁명'을 주도하였던 악명 높은 4인방을 숙청한 것은 1976년 '화국봉'에 의한 것이며,
그 얼마 후 중국 인민의 대부흥을 가져 온 '개혁 개방'이 1978년 '등소평'에 의해 시작된다. /
이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하던 중공은 '장쩌민', '후진타오'의 선정에 힘입어 지속적 발전을 이어가다,
2012년 시진핑의 집권을 맞이하게 된다. / 시진핑은 중국몽, 굴기 (민족 부흥), 공동 부유, 일대일로 (one belt, one road), 그리고 전랑외교 (이리 같은 공격적 외교) 등을 내세우며 '중앙집권적 통치' 하에 중국의 세계 지배를 꿈꾼다. /
그러나 이는 결국 심한 경제 침체를 가져옴과 동시에 세계 각국의 원성을 사게 되어, 태자당 및 기존 중국 지도자들이 시진핑에 등을 돌리게 만든다.
이로써 시진핑은 실각 위기에 몰리게 되는데, 그의 운명은 곧 있을 북대하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매우 가치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저의 프로필에 비중있는 방송들 및 게시 글들이 쌓여, 이를 분류할 기능을 찾기 전에는 외부 게시물 을 자주 올려드리지 못 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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