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함구, 낙선 국힘 52명 난리났다! 민경욱 시동, 용산서 부정선거 규탄대회! 4월27일오후2시~4시, 용산 삼각지 자유의공원!

이승만 초대 대통령 자유당 정권시절 선거관리업무는 내무부 (현 행안부)에서 관장하였습니다.
 전국의 행정공무원과 치안을 책임진 경찰을 지휘하는 막강한 내무부장관이 3.15 대통령선거와 부통령 선거를 실시함에 있어 부통령후보 자유당 이기붕이 당선시킬 목적으로 공무원조직과 경찰조직을 동원하여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이 때 권력은 하부조직까지 공공연히 자행된 총체적 부정선거가 행사되어 4.19학생의거가 일어났으며,  곧 정권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 처음 부정선거 였습니다

2024년 현재 남한은 베트남 공산화 과정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공산의 자들의 쇠뇌 선무 선동에 의해 가짜 거짓 조작이 사회전반 침투되어있습니다.
 좌, 우의 정쟁충돌에서 공산 주사파 세력들이 불법을 동원해 우위를 점했습니다.

 소위 보수 우파 우익 태극기 부대는 광화문앞 이승만광장에서 부정선거 수사하라고 목소리만 높이고 있습 니다.
 그러나 국민의힘당 국회의원들은 이런 형국을 마냥즐기는 것 같습니다.

2020.4.15.부정선거 아니다고 헛된 주장을 하셨던 
조갑제 선생님의 정신이 노망 사망에서
재활 부활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2024. 4.10.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취임2주년 대국민담화에서
부정선거 에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셔야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 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uHUFnv9bi04?si=f6nUX2IFqqBcsB4e

주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과 동행하려 하나이다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켜 실족지 않으려 하나 주님의 교회가 있는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허무려고 에워싼 사탄 마귀의 하수인 공산주의자들에게서 승리하게 하소서
저들이 주님의 교회들을 에워싸며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저들은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진리의 말씀으로 공산괴뢰군에게서 교회를 구하소서 
여호와여 주님의 의로 영적 전투하여 결정적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여러분!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이렇게 기막힌 현상을 보고도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그 사람이 정상입니까?
어째서 유권자 인구수보다 더 많은 사람이 선거를 했다고 합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

<부정선거 문신, 선거인이 총인구 보다 많다>

중앙선관위의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22대 총선 통계표엔 ‘4.10 총선은 부정선거’라는 문신이 곳곳에 새겨져 있다. 선거인수가 인구수 보다 많은 동네가 무려 79개에 이른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명백한 선거 조작의 흔적이다. 

‘시골촌부’라는 유튜버가 선관위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선거인(18세 이상 유권자)수가 인구수 보다 많은 행정동이 79개로 조사됐다. 선관위 통계에서 선거인수를 기록해 둔 곳은 2군데이다. 선거인명부 확정 상황에서 인구수, 확정된 국내선거인수, 재외선거인수, 총선거인수를 확인할 수 있고, 개표단위별 개표결과에서 동별 관내 사전투표 및 당일투표 선거인수를 확인할 수 있다. 

관내 사전투표 및 당일투표 선거인수는  관외 사전투표자를 제외한  것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확정된 국내 선거인수 보다 많을 수 없다. 그럼에도 무려 79개 동에서 관내 사전투표 및 당일투표 선거인수가 확정된 국내 선거인수는 물론 전체 인구수를 넘어서는 일이 발생했다. 선거인수를 부풀린 것이다. 선거인수와 사전투표자수를 부풀린 곳이 어디 79개 동네 뿐이겠는가. 

관내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선거인 중 어느 쪽을 조작했을까. 당일투표는 종이로 된 선거인 명부가 있고 투표자가   싸인을 하므로 손대기 어렵다. 반면 관내 사전투표는 선거인명부가 선관위의 서버에 존재하므로 조작하기가 용이하다. 

선관위의 전산망을 점검한 국정원은 지난해 10월 “사망한 사람이나 존재하지 않은 사람이 투표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 유령투표가 현실로 등장한 것이다. 6개 동네의 통계를 확인해 봤더니 한결같이 관내 사전투표자가 당일투표자 보다 많았다. 지난 총선의 전국 투표율은 67.0%, 사전투표율은 그것의 절반이 안 되는 31.3%였다. 사전 투표자가 당일 투표자 보다 적은 것이 정상이지만 이들 지역은 한결같이 거꾸로였다. 심한 곳은 관내 사전투표자가 63%, 당일투표자가 37%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자수를 부풀리려면 선거인수를 부풀려야 하는가. 그럴 필요가 있다. 첫째, 확정된 선거인수를 그대로 두면 투표율이 90%를 넘어 쉽게 발각될 수 있다. 둘째, 기권자를 투표한 것으로 만들면 되지만 본선거 4~5일 전에 실시되는 사전투표에선 기권자를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유령을 선거인으로 등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부풀리기 정도가 지나친 결과 관내 사전투표 및 당일투표 선거인수가 전체 인구수를 넘어서는 ‘부정선거 문신’을  선명하게 남긴 것이다. 

요약하면 사전투표자수를 부풀리기 위해 선거인수를 부풀렸고, 부풀린 사전투표를 민주당에 몰아준 결과 ‘사전투표 민주당 압승 공식’과 범야권 192석을 만들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 

‘부정선거 문신’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는 22대 총선 통계는 ‘선거 내란’의 생생한 기록물이 될 것이다. 이런 문신을 보고도 국가공권력이 진실을 파헤치지 않는다면 선거 내란을 방조함으로써 반국가 세력에게 일당 독재의 길을 활짝  열어주는 꼴이 되고만다. 국가 공권력은 나라가 낭떨어지로 굴러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거세고도 사나운 국민적 저항을 어찌 감당하려 하는가. 

(사례1) 부산 남구 용호3동
(당선자: 국힘당 박수영, 낙선자: 민주당 박재호)
인구수: 11,202
확정된 국내 선거인수: 10,340
관내사전•당일투표 선거인: 13,246(2,906명, 28.1% 늘림)
관내사전•당일 투표자: 10,145
   관내사전투표: 6,396(63.0%)
   당일투표        : 3,749(37.0%)

(사례2) 서울 동작갑 노량진2동
(당선자: 민주당 김병기, 낙선자: 국힘당 장진영)
인구수: 9,800
확정된 국내 선거인수: 9,366
관내사전•당일투표 선거인: 10,662(1,296명, 13.8% 늘림)
관내사전•당일 투표자: 7,295
   관내사전투표: 4,483(61.5%)
   당일투표        : 2,812 (38.5%)

(사례3) 경기 하남갑 신장1동
(당선자: 추미애, 낙선자: 국힘당 이용)
인구수: 6,950
확정된 국내 선거인수: 6,467
관내사전•당일투표 선거인: 7,179(712명, 11.0% 늘림)
관내사전•당일 투표자: 4,719
   관내사전투표: 2,969(62.9%)
   당일투표        : 1,750(37.1%)

(사례4) 서울 중랑을 신내2동
(당선자: 민주당 박홍근, 낙선자: 국힘당 이승환)
인구수: 19,594
확정된 국내 선거인수: 17,529
관내사전•당일투표 선거인: 20,131(2,602명, 14.8% 늘림)
관내사전•당일 투표자: 15,458
   관내사전투표: 8,147(52.7%)
   당일투표        : 7,311(47.3%)

(사례5) 서울 동대문갑 회기동
(당선자: 민주당 안규백, 낙선자: 국힘당 김영우)
인구수: 10,419
확정된 국내 선거인수: 9,641
관내사전•당일투표 선거인: 10,694(1,053명, 10.9% 늘림)
관내사전•당일 투표자: 7,412
   관내사전투표: 4.415(59.6%)
   당일투표        : 2,997(40.4%)

(사례6) 경북 경산 중앙동
(당선자: 국힘당 조지연, 낙선자: 무소속 최경환)
인구수: 5,946
확정된 국내 선거인수: 5,582
관내사전•당일투표 선거인: 6,477(895명, 16.0% 늘림)
관내사전•당일 투표자: 4,386
   관내사전투표: 2,442(55.7%)
   당일투표        : 1,944(44.3%)

언론인  허정구
헨드폰으로 인해 지식의 평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자유우파  연대 연합 밴드] BAND :: 부정선거 수사촉구.용산집무실앞 24.,5.7 / 목숨 걸었다. 컴퓨터 박사 명연설
✍드보라빛 tv
https://band.us/band/83578148/post/53523

부방대 시도위원장 온라인 회의 2024. 5. 7 화, 22명 참석

1. 4.10 총선 선거무효소송
 가) 부방대가 성금을 모아서 직접 추진
  - 240505 09:30 ~ 240507 17:00 총 1억4천여만원 성금이 모임
  - 이를 바탕으로 총 20여건의 소송을 추진할 계획
 나) 원고 구성 : 
  - 1안은 부방대 위원장, 간부, 대원이 원고가 되는 것(당사자나 그 지역의 유권자)
  - 2안은 부방대 조직이 없는 경우, 공개 모집하거나 타 단체의 도움으로 구성
 다) 추진체계
  - 제 1대리인: 총괄대표 비서실장 권오용 변호사
  - 소 제기: 초기 성금으로 인지대 만을 납부하여 소를 유지(한 건당 450만원/ 증거보전신청비/ 재검표신청비/ 변호사비 한건당 총 비용은 4,500만원 소요/ 20건 경우 10억정도 예산 소요)
  - 후속조치: 증거보존, 재검표신청, 변호사비
 라) 소장 접수 계회
  - 1차 소송 지역구 20개: 5월 8일까지 접수 (원고 구성이 5월8일 12시 정오까지 완료)
  - 2차 소송 지역구: 성금 모이는 추이에 따라 5월 9일 추가 접수
  <논의사항>
  ㅇ 후원계좌를 농협으로 하면 좋겠음. 단톡방에 다른 목적 후원계좌 올리는 것 방지
  ㅇ 변호인단 구성을 1인보다 여러 명이 함께 협력하면 좋겠음.
  ㅇ 원고의 자격요건 : 후보자나 해장 지역의 유권자/ 2차적 추가비용 부담은 부방대 모금으로 충당할 예정임, 원고가 부담하지 않음, 패소비용도 금전적, 노동적, 법률적 부담은 부방대가 전액 부담토록 할 예정임.
  ㅇ CCTV 증거보존청구 시 비용도 부방대가 부담할 예정임 / 외장하드 2타라 필요/ 한 곳 정보공개청구 비용이 13만원정도 들었음.
  ㅇ 원고가 주관하지 않고 변호사가 담당/ 원고는 명의만 넣으변 됨
  ㅇ 국힘당 후보가 많이 나서길 희망함.
  ㅇ 서울, 경기, 인천 계양을 등에 집중 지원하는 전략 필요
  ㅇ 4.15총선을 복기해 보면, 과거 통계학적 오류를 보고, 이상한 투표지가 부정선거 증거로 나왔으나 이번 선거에서 그런 증거가 나오지 않도록 선관위의 조작이 교묘해 짐.
  ㅇ 2가지 지원대상 방침을 먼저 정해야 1) 확실한 증거가 있는 지역 2) 후보자가 경제적 부담을 우려해서 소송에 나서지 못하는 지역을 지원한다.  
  ㅇ 사법부가 검찰, 경찰이 해야 할 수사권이 없으므로 가짜투표지가 나왔다고 무효로 판정하기 어렵다고 함

2. 5.11. (토) 대통령 관저 집회
 가) 일시: 5월 11일 14시~16시 (1부) 16시~18시 (2부)
 나) 장소: 대통령 관저 (한남 루터교회 앞) 6호선 한강진역 2번 출구 200M
 다) 형식: 부방대 전국 총동원 집회 (전세버스비 지원)
 라) 연사 추천
  - 확정 연사: 황교안, 민경욱, 장재언 박사, 유지원 젊은 연사 (경기도 의왕시)
  - 추천 연사: 박주연, 김경재, 박주선, 홍수환, 안정권 강사로 추천
  - 공연 보조: 까푸까, 장구 동원, 김근자 가수 무료봉사, 진도북놀이패 공연, 
  - 사례 발표: 김진희위원장(국민신문고 활용), 포항위원장(행낭식 사전투표함 문제점 등 투표참관인 소감) 
 마) 찬조공연
 바) 지방 전세버스 임차료 부방대 지원하므로 많은 참여자 바람.
 사) 가두 시위(행진)이 없음. 
 <논의내용>
 ㅇ 행사진행을 짜임새 있게 식상하지 않게 하면 좋겠음
 ㅇ 행사에 비용이 많이 들고 우파 연예인 무료찬조 출연 권장
 ㅇ 행사를 매끄럽게, 황교안대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함
 ㅇ 집회장소 변경 목적은 대통령이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
 ㅇ 변경장소에는 관객의 탈진, 그늘, 화장실, 주차공간 부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 
 ㅇ 집회장소 신청절차가 끝났으므로 이를 재변경하지 말고 이번에 그대로 하면 좋겠음. 
 ㅇ 후원금 , 만만의기적 홍보를 무대,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면 좋겠음.
 ㅇ 집호장소에서 백만인 서명 운동 전개도 필요

3. 5월~6월 중기 전략 및 액션플랜
가) 윤대통령 수사촉구 및 국민전파
나) 부방대 리더스 아카데미
다) 기타 사항

4. 기타 안건
 ㅇ 윤대통령 기자회견에 부방대 관련 기자 부정선거 돌발질문 하는 방안 검토 :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어려움

 ㅇ 부방대마켙 : 스카프 많은 구매활용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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