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을 돌리는 문주사파 공무원
국민들의 눈을 다른 곳에 돌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주사파정부에서 보건복지부를 통해 국민건강보험료에서 26조원을 통계조작으로 빼먹었답니다
따라서 윤석열 정부는 감사를 통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시기 바랍니다.
●북한과 더불어민주당의 죄상을 알려라 (펌글)
나라빚이 마침내 1,134조 원에 이르렀다.
이제 1분당 1억씩 빚이 늘어나게 되었다.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 나라빚이 1,440억씩 늘어 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두려운 일이다.
1억이란 돈은 서민들에겐 큰돈이다.
한달 백만원씩 저축해도 무려 8년이 걸린다.
그런 돈 1억원이 1분이면 순전히 이자로만 늘어난다는 것이다.
나라빚 1,134조 원이란,달러로 1조 달러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시대 수출100억 달라를 달성하면서 '수출의 날'을 기념하게 되었다.
단 1달러가 아쉬워 머리카락까지 모아서 팔던 우리가 외환 보유고가 아니라 빚이 무려 1조 달러가 되었다.
홍준표는 문재인 통치시대를 아주 간략하게 설명한 바 있다.
"우리가 70년 동안 이룩한 것을, 문재인은 단 4년 만에 모든 것을 허물어 놓았다"
문재인이 벌여놓은 그 결과가 윤석열 시대에 나타난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몸부림 쳐도, 문재인이 남긴 정책의 결과로 부터 벗어나기 어렵다.
나라 경영 어려운 것이 이와 같을진대, 심지어 1조 달러에 이르는 나라빚은 어찌할 것인가.
쓰지 않고 가만 있어도 하루에 1,440억씩 늘어나는 빚.
이것이 돈으로 민심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사고, 돈으로 무능을 덮고자 한 포퓰리즘 정책의 결말이다.
여기에 코로나 지원금은 불길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되었다.
국민 1인당 몇십만 원씩 주던 그 돈을 받고, 고기 먹고 술 마시던 순간이 지나고, 우리는 이제 거지가 되었다.
세계 경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
수출은 부진하고, 2달 연속 경상수지가 적자를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외환보유고가 줄어들고, 경제학자들은 또 다시 제2의 IMF 경제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이런 판국에, 민주당은 국민 1인당1000만원 기본대출을 주장 하고 있다. 양곡관리법으로 해마다 1조원을 더 쓰고, 기초연금 을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리고, 노란봉투법으로 노조의 난(亂)을 지원해 기업을 죽이고, 심지어 난방비 지원 까지~ 환장할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 것이다.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공염불에 5년을 허비하며,
국가통계마져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던 그들이 민심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포퓰리즘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주면 통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반역적 계산이다.
이재명이 주도하고자 하는,1000만원을 20년 낮은 이자로 빌려 주는 것이 올바른 정책일 것인가.
나라빚 1,134조를 만들어 놓은 자들이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돈을 주고 벗어나자?
국민들이여 이글을 보고 빨리 께어나라.
국민들의 세금이 줄줄이 새고있다.
이나라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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