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망측 자랑하나” 시진핑 ‘버럭’ 했어도 中 전역서 우후죽순 [여의도튜브/머니투데이방송]
헝다그룹에서 이자만 갑는단 말씀
향후 원금상환은 시진핑왈 ㅡ 난 몰라 상하이방 계열에서 자체처리해라.ㅡ 장쯔민계열은 다 없애버려.
부동산은 거주의 개념이라고 몇년에 걸쳐 이야기했건만
대마불사도 이제 어디에 붙었는가에 따라 살고 죽는 거야.
공동부유 라는 목표는 참으로 나쁜말이예요.
북경 태자당 시진핑 공산당주석에게 잘 못보이는
소위 정치적인 정적 장쯔민계열의 상하이방 기업들은 모두 부도처리되어 다 죽는다.
아무리 좋은 목표라 하더라도 중국 전체 인민들에게 공감을 얻거나 자신의 부를 중국 공산당에 나눌 수 있는 자발적 참여가 없으면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중국 공산당원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인민들의 경
제적인 수준과 공산당원들의 빈부격차는 상상이 안될 수준차이가 있다.
공동부유의 가치관 속에 경제적 민주 원칙을 배제하고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하고자 주석을 신격화하면서 공산사회 유물론적 가치관을 우선시한다면 중국은 미래
사회로 절대 발전할 수 없습니다.
현재 북경 태자당을 제외한 상하이방 계열 가진 자의 소 유를 빼앗아 인민들에게 나누어주려는 정책,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이웃나라들과의 평화 없이 중국 공산군대의 힘만 과시하는 독불장군식 행보로는 결코 공동부유 사회
를 이룰 수 없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들
1. 영국으로 부터 100년 조차가 끝났지만 항후 50년간 홍콩을 일국 이체제를 보장한다고 약속을 했지만
20년이 지나자 나머지 년수를 기다리지 못하고
홍콩흡수 원인은 딸러 도둑질
2. 중화사상을 앞세워 역사 도둑질
동북공정 ㅡ 고조선 고구려 발해 역사유적발굴해 중국의 역사속에 편입시키다 들켜 버렸네
3. 모택동과 시진핑 ㅡ 공동부유론
시진핑 주석과 그 추종세력인 북경파 태자당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개와 돼지처럼 식량과 일자리를 배급해줘야 하니
삼협땜과 그 위쪽 4개땜을 건설해서 한꺼번에 수장시킬 계획
4. 중국내의 모든 땅과 디지털위엔화는 모두 공산당의 소유이다.
따라서 많은 인민들이 자신의 부를 위해 부동산은 거주 개념이지 소유개념이 아니라는 북경 태자당의 지침을 위배하고 더 많은 부를 가지려고 했던 상하이방 소속 부 동산 회사들에 투자한 것들은 모두 부도처리해서 대외 부채는 인민은행이 정리하는 것으로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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