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 한복판에서 이스라엘군 한국 신무기 터트리자 전쟁이 중단된 이유 흥분한 UN이사회까지 직접나서 한국을 맹비난하는 초유의 상황

위록지마 거짓을 진리라고 우기는 빅텍그룹 회장 현재(2000년 이후) 약육강식의 전쟁사를 격으면서 전 세 계인들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윤리지침이 필요하다 고 말들합니다. 예전 19세기 20세기 사람들에게는 성경 이나 법원의 판래집과 브레테니커 백과사전 등의 표준적 인 판단기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그 진리의 판단기준이 딸러와 결탁을 한 그림자정부를 움 직이는 몇몇 민족주의 유태인에 의한 힘의 외곡 현상이 일 어났습니다. 이들에 의해 판단기준이 내로남불식으로 변 질되었으며 이를 아시타비(我是他非)라 나는 바르고 남 들은 바르지 않다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 1. 단순 산업용 로봇에서 AI 인공지능 (전투)로봇의 개발 ​ 2. 초대형 빅데이터(사람의 뇌 기능)까지 저장이 가능한 컴퓨터 칩의 개발 ​ 3. 거짓 교육의 개발 : 위록지마 란 고대 중국 진나라의 조고가 대신들에게 사슴 을 보면서 저 것은 말이다 하고는 자신이 말한 것이 틀렸다 고 말하는 사람을 다 죽여버린 일화에 대한 4자성구이다. 오늘날 이 세상의 소수 정치권력자들과 함께 동조하고 있 는 글로벌 빅텍그룹 회사들의 회장들이 루시퍼와 같은 행 동을 한다. 우리 보통 사람들이 콩으로 매주를 만든다는 진리를 말해도 그들은 전혀 안믿는다. 이는 자기보다 못하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말은 안듣는 것이 권력자들의 습 성인가 보다. ​ 2000년이후 전세계 교육, 언론 미디어, 입법, 사법, 행정 부 등 사회 전 분야에 이미 급진좌파(반기독교) 세력에 넘 어간 것 같습니다. 그간 소위 보수세력이라고 하는 기독교 계, 교육계, 경제계 는 서로가 협력하지 않고 무사안일하 게 대처하였습니다. 자기들끼리만 서로 교재를 하면서 당 신들만 행복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보 수 우파나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조롱을 받거나 핍박을 받을 겁니다. ​ 지금도 중국 공산당 집권 세력에 의한 모든 주권을 빼앗긴 변방 소수민족들과 북한은 일인독재자 김정은 아래 70년 이상 인민민주주의 민주공화국에서 공산독재 정권아래 고문과 박해를 받고 자유가 없는 삶을 사셨던 주민 모두 에게 이제 자유를 주소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 전 세계인들이 진리에 대한 정의와 옳음으로 행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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