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정선거 수사 한국까지 확대 온다!

<부정선거척결- 트럼프 복수심이 국가정책이 된 시대> 트럼프는 이전 정부가 4년이나 8년 동안 이룬 것보다 더 많은 일을 43일 만에 해내고 있고, 이는 미국 정치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트럼프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FBI국장 캐시파텔을 앞세워 부정선거 척결을 포함한, 미국 우선주의라는 대외정책 목표에 입각 세계질서를 미국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무엇보다 2020년 선거를 도둑맞은 트럼프의 개인적 복수심이 이제 미국의 국가정책으로 반영되어 전 세계 부정선거 카르텔과의 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가 임명한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이미 폭탄급 문서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FBI가 공개한 문서에는 중국 공산당이 2020년 대선에서 위조 운전면허증을 제작해 미국 내로 반입하고 우편투표 시스템을 악용하려 했다는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파텔은 "부정선거에 관여한 인사들을 응징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으며, 해외 정보조직과 연계된 수사가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것은 미국 내부 문제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부정선거 네트워크에 대한 전면적 수사를 의미한다. 얼미전 미국 뉴스맥스 언론사가 이재명을 "한국의 버니 샌더스"라고 닉인 찍어버렸다. 버니 샌더스가 뭔 놈인지 모르겠으면 검색이라도 해보라. 돈을 미친 듯이 풀어대는 극좌 포퓰리스트다. 근데 이재명이 딱 그 짝이 났다. 이재명의 친중 행보는 숨길 수 없는 현실이고,위싱턴에서 이미 훤히 들여다 보고 있는 표적이다.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상시화 검토, 플랫폼법을 통한 미국 기업 차별,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까지 모든 정책이 중국의 이익에 부합한다. 반면 미국에는 트럼프가 한국 대빵 NATO에 출석하라는 요구에 정면으로 개기고, 한미일 공조에서 이탈하려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윤석열과 이재명에 대한 상반된 인식이다. 윤석열은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려다 탄핵당한 친미 지도자로, 이재명은 그 부정선거로 이득을 본 친중 인물로 규정되고 있다. 이재명은 6.3 대선으로 권력 찬탈한 불법 대북송금 범죄자고, 친미 윤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부정선거 의혹 밝히려다 계엄 선포한 대통령한테 내란 수괴라고 몰아간 하드코어 좌빨 한국의 버니 샌더스로 바라보고 있다.이재명에 대한 미국의 시각은 아찔하다.워싱턴 타임스, 더 힐즈, 뉴스맥스 등이 연일 보도하는 한국 부정선거 의혹에서 이재명은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라는 간판 달고 있는 저 정신나간 조직을 보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 전자개표 시스템 해킹 가능성 지적하면 "그런 거 없다"고 우기고,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격차 문제 제기하면 "통계의 오류"라고 둘러대고, A-WEB 통해서 전 세계에 부정선거 기술 수출이나 하고 앉았으면서, 정작 자기들이 관리하는 선거는 깨끗하다고? 미친 소리를 해대고 있다.양심도 없는 인간들... 그런데 여기서 진짜 기가 막힌 건 뭔냐면? 선관위가 우리 세금으로 왕후닝 찬양 다큐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2018년 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만 아는 리더들의 비밀, 시크릿'이라는 다큐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첫 번째로 다룬 인물이 누군지 아냐? 바로 왕후닝이다. 왕후닝은 중국 공산당 서열 4위, 자유국가 선거개입의 총책임자, 시진핑의 책사로 불리는 놈이다. "서구의 민주주의는 아시아의 권위주의에 패배한다"고 주장하는 반미·반자유주의의 대표주자다. 이런 놈을 선관위가 "중국의 브레인이자 킹메이커", "지혜주머니"라고 찬양하면서 다큐를 만들었다. 국민 세금으로 미국이 겨누고 있는 범죄국가의 범죄수장을 찬양하는 다큐를 제작하는 대한민국 선관위. 과연 미국이 이 썩어빠진 냄새나는 한국의 부정선거 카르텔을 그냥 두고만 볼 것인가? 국제선거감시단이 워싱턴에서 기자회견하고, FBI에서 중국 개입 문서 공개하고 난리인데도 "우리는 모르겠다"고 시치미 떼고 있으니, 저딴 썩어빠진 기관을 어떻게 믿으라는 거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정책 패턴을 분석해보면 명확한 일관성이 드러난다. 이란에 대한 B-2 폭격기 공습, 캐나다 트뤼도의 사임 압박, 나토 방위비 GDP 5% 달성 압박 등은 모두 "말 안 듣는 세력에 대한 압도적 압박"이라는 동일한 전략적 프레임워크 하에서 진행되고 있다. 젤렌스키를 의회에서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남아공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면박 주는 장면들은 트럼프식 압박 외교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는 전통적인 미국 외교의 점진적·다층적 접근과는 확연히 다른,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압박 방식이다. 트럼프가 저런 식으로 독재자들 갖고 놀고 있는데, 이재명이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반미친중 성향, 부정선거 수혜, 대북제재 위반 의혹까지 트럼프가 가장 싫어하는 모든 요소를 다 갖춘 놈이 이재명이다. 나토 안 가겠다고 도망다니고, 루비오 국무장관 방한도 취소 먹고, 이런 식으로 계속 뺀질거리면 트럼프 행정부가 이재명을 가만히 둘것 같냐? 이재명이 지금까지 중국 공산당 뒤에 숨어서 버텨왔지만, 이제 그 뒤도 안전하지 않다. FBI에서 중국 개입 문서 다 까발리고 있는데 어디 가서 숨을 거냐?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판별 기준은 '누가 친중인가'에 있다. 미중 패권 경쟁이 21세기 국제정치의 핵심 구조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국들에게 명확한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베트남의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베트남은 관세 20% 합의와 함께 중국산 상품 우회 수출에 대한 40% 관세 부과에 동의함으로써 명확한 반중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단순한 무역 협정을 넘어서 지정학적 정렬의 문제다. 반면 한국의 상황은 정반대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성은 모든 면에서 중국의 이익에 부합하고 있다.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이 하는 짓거리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쏟아져 들어오게 해놓고, A-WEB 통해서 부정선거 기술은 전 세계에 수출해주고, 플랫폼법 가지고는 미국 기업들만 골라서 패고,이게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이냐? 베이징을 위한 정책이냐?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부정선거 척결 의지는 단순한 정치적 레토릭을 넘어서 구체적인 정책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캐시 파텔의 FBI 국장 임명과 관련 기밀문서 공개, 그리고 국제선거감시단의 활동 등은 모두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 체계의 일환으로 보인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러한 움직임이 미국 내부 문제를 넘어서 글로벌 차원의 선거 무결성 확보라는 더 큰 전략적 목표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민주주의 진영과 권위주의 진영 간의 체제 경쟁이라는 21세기 지정학적 구도와 맞물려 있다. 캐시 파텔이 FBI를 장악했고, 트럼프의 복수가 국가정책이 된 상황에서 중국 공산당과 이재명의 유착관계는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다. 미국 보수 매체들이 연일 한국 부정선거를 보도하고,FBI에서 중국 개입 문서를 공개하는 마당에 언제까지 "우리는 깨끗하다"고 우길 수 있을까? 부정선거 카르텔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나는 순간, 이재명과 그를 지지하는 모든 세력들, 그리고 선관위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여온 그 조직들은 역사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다. 이제 갈수 없는 청와대 막차 타고 왔습니다. 전 대통령 시절에 가기 싫어서 신경도 안썼는데 이제 못 간다고 하니 맘이 변했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사 장신이 없었지만 일생에 청와대 한번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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